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멜론 성덕장학생 선발대회 1위를 기록하며 막강 팬덤 파워를 과시했다.
임영웅의 팬들은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멜론(Melon)에서 진행된 '성덕장학생' 선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덕장학생'은 활발한 '덕질'을 위한 팬 참여 이벤트로, 임영웅 팬들로 구성된 '임영웅 학과'는 1만 9714명이 모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학과' 1만 3517명, 3위는 '아이유 학과' 1만 1826명이었다.
뜨거운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을 든든히 지원 중인 영웅시대는 최고 스타의 최고 팬덤 면모로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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