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부터 가슴을 후벼판다.
임영웅의 애절한 '상사화' 무대 영상이 700만 뷰를 돌파하며 감동을 이어갔다.
2020년 4월 2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상사화' 무대 영상은 3월 6일 조회수 7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안예은의 '상사화' 무대가 담겼다.
임영웅은 "사~랑이"로 시작하는 첫 소절부터 감탄을 불렀다. 임영웅은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특유의 감성으로 살려내며 '임영웅표 상상화'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잘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임영웅의 레전드 무대 중 하나다.
팬들은 "모든 장르 넘사벽 최고의 아티스트", "깊은 감성 너무 좋습니다", "첫 소절에 이미 제 마음을 뺏겨버렸네요", "감탄 또 감탄", "신이 내린 목소리", "들을 때마다 가슴을 후벼팝니다", "노래로 울컥하는 마음 처음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등 감동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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