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진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빅히트 뮤직(BIGHIT MUSIC)은 공식 SNS와 네이버 포스팅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뜬 이유 지금 바로 확인 가능'의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LA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 리허설, 사운드체크를 하는 멤버들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첫 번째로 공개된 대기실의 진은 공연을 위해 차분히 앉아 헤어를 손질 중인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기 전인 진의 결점하나 없이 말갛고 뽀얀 피부는 감탄사를 불렀다.또 다른 사진은 편안한 차림으로 간식을 먹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에서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번째 리허설로 음향 체크를 하는 진은 자연광 아래서 명품 비주얼이 더욱 빛을 발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드레스 리허설 사진도 공개 되었는데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한 진을 아래에서 올려 찍은 모습은 흡사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완벽한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세 번째 사운드 체크를 하는 모습에 공개된 사진은 진이 자주 입어 팬들의 눈에도 익숙한 코발트컬러의 니트와 블랙 팬츠, 애용품인 루이비통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다. 국보급 어깨에 입혀진 품이 큰 오버 핏 니트와 큰 키로 비율 좋은 진은 조명 아래서 환하게 명화를 보는 듯 황홀함 까지 느끼게 했다.
팬들은 "김석진이 복지다","석진인 눈이 진짜 맑아","잘생기고 청순하고 귀엽고 다 한다","어깨 셔츠 핏 최고다","눈이 번쩍 떠지는 김석진 미모","미의 남신 아닐 리가","눈부신 월드 와이드 핸섬","눈을 뗄 수가 없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 있지","봐도 봐도 황홀하다" 등 감탄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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