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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 boo)는 '아이돌의 아이돌'로 유명한 뷔의 천재적인 무대 표현력을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뷔가 무대 안이든 밖이든 표정 연기 하나만으로도 팬들을 미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경외심마저 들게 한다고 극찬하며 뷔의 천재적 표현력을 9가지로 세분화해 탐구했다.
분석에 따르면 뷔는 꿰뚫을 듯한 설레는 눈빛으로 여심을 매료시키면서도 스위치가 켜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돌변해 단숨에 무대를 장악한다.
이어서 매체는 뷔가 얼굴의 근육과 눈썹 등 미세한 움직임 마저 섬세하게 변화를 주며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사하면서 자신의 잘생긴 미모를 활용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천재적 감각을 갖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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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뷔의 무대 표현력의 집약체라 볼 수 있는 뷔 무대 직캠은 일반 대중들 뿐 아니라 동종 직업군인 아이돌들에게도 닮고 싶은 재능의 표본으로 거론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직캠제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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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뷔는 순한 미소를 짓다 한 순간에 매서운 눈빛으로 돌변하는 '공무원' 퍼포먼스, 매 콘서드마다 다른 표정연기로 새로운 예술 무대를 창조한다는 '싱귤래리티' 등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개성 강한 멋진 표정연기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뷔는 표정연기, 제스처 등의 능력 뿐 아니라 사탕, 안경, 악세사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한계 없는 재능을 한껏 뽐내며 진화하는 천재 아이돌의 참모델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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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멜레온이다"라고 말하는 무대 천재 뷔의 다음 무대는 어떤 색일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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