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지난해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미국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대기실에서 머리카락을 집게 핀으로 고정한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스스로 립밤을 바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귀요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국은 새하얀 피부에 돋보이는 타투와 민소매에 드러난 숨이 멎을 듯한 팔 근육으로 치명적인 반전미를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국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로 환상적인 수트핏을 뽐내며 귀공자 자태를 자랑했고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비통의 세트 룩을 입고 관객석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과 다정한 미소를 날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국은 바른 자세로 가만히 선 채 멍~을 때리며 멍뭉미와 댕댕미를 동시에 내뿜었고 대기실 소파에 누워 새근새근 잠이 든 모습으로 순둥순둥한 매력도 풍기는 등 출구 없는 한도 초과 매력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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