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출구 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영은 16일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겨울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호빵을 먹어두자"라고 했다.
다영은 호빵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섹시하면서도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다영은 평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중이다. 세계적인 친화력으로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 진행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 생산하는 다영의 재능을 호평하고 있다.
우주소녀와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영은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1)에서 우조소녀 쪼꼬미 멤버로 가수부문 이모티브상을 수상했다.
김수진 기자
| skyaromy@mtstarnews.com
다영은 16일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겨울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호빵을 먹어두자"라고 했다.
다영은 호빵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섹시하면서도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다영은 평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중이다. 세계적인 친화력으로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 진행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 생산하는 다영의 재능을 호평하고 있다.
우주소녀와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영은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1)에서 우조소녀 쪼꼬미 멤버로 가수부문 이모티브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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