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호는 21일 공개된 '지큐 골프' 2022년 봄여름호 화보 인터뷰에서 축구, 농구에 이어 즐기고 있는 골프 라이프를 공유했다.
민호는 지난 1월 종영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 시즌 2를 통해 남다른 운동 능력과 집중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민호는 "어떤 스포츠를 해도 못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골프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달려들 줄만 알았는데 한 발 물러설 줄도 알게 되고 많은 걸 배웠어요"라며 평소 축구와 농구처럼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했던 자신과 정 반대의 종목 같아서 골프가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말했다.
한편 민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의 주연으로 확정, 작품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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