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22 프리미어' 중 첫 번째 지역인 한국 라인업이 공개됐다.
22일 CJ ENM은 오는 5월 7일과 8일 한국에서 열리는 'KCON 2022 Premiere' (이하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하이라이트, 몬스타엑스, NiziU(니쥬), NMIXX(엔믹스), STAYC(스테이씨), 더보이즈, TO1을 비롯해 Mnet 걸그룹 컴백 대전 '퀸덤2'에 출연하는 6개 팀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부흥기를 이끌며 해외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닦은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Gen Z를 중심으로 점차 팬덤을 키워가고 있는 K-POP 4세대 대표 뮤지션들이 아티스트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룹 하이라이트는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여전한 대세감을 입증한 원조 글로벌 아이돌. 지난해 'KCON:TACT(이하 케이콘택트)'에 이어 한층 짙어진 감성과 특유의 재치, 믿고 보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로 글로벌을 강타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들만의 뚜렷한 색깔로 K-POP씬에서의 존재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한국을 넘어 빌보드 차트까지 강타한 몬스타엑스의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며 맹활약중인 걸그룹 NiziU(니쥬)도 KCON을 통해 최초로 한국을 찾는다. NiziU는 2020년 데뷔 29일만에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특집 방송인 NHK '홍백가합전'에 첫 입성하고 각종 음반 차트에서 걸그룹 최초 기록을 세우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데뷔 싱글부터 일본 내 대형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에서 맹활약중인 데다 지난해 발매한 싱글2집 및 정규 1집앨범 역시 일본 주요차트를 휩쓸며 새로운 신기록들을 추가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NiziU의 무대를 'KCON 2022 프리미어' 무대서 만나볼 수 있다.
각종 호성적을 기록하며 'K팝 역대급 신예' 수식어를 얻고 있는 걸그룹 NMIXX(엔믹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데뷔 싱글 앨범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O.O'(오오)를 발표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NMIXX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비주얼부터 강렬한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까지 화제의 중심에 서며 K-POP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첫 번째 KCON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곡 'RUN2U'로 한층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STAYC(스테이씨)가 출연한다. 발표하는 타이틀 곡마다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대세 존재감을 제대로 어필중인 스테이씨가 선보일 당당한 퍼포먼스에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도 참여한다. 지난 미니 6집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싱글 3집 타이틀곡 '매버릭'으로 음방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퍼포먼스의 정석으로 불리우고 있는 더보이즈의 당찬 무대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예열한다.
한층 진화된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팬들 곁에 돌아온 TO1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도 출격 준비중이다. 지난 11월 발매한 새 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로 거친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그들만의 성장 스토리로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도 그 어느 때보다 크다.
Mnet '퀸덤2'를 통해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한 걸그룹 6팀도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출격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퀸덤2'로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최고의 아이돌 6개 팀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 가 오프라인 무대에서는 어떤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줄 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CJ ENM은 5월 한국 서울,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에서 'KCON 2022 프리미어'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미국 LA, 일본 도쿄에서 'KCON'을 진행한다. 2년여만에 재개하는 올해 'KCO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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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22일 CJ ENM은 오는 5월 7일과 8일 한국에서 열리는 'KCON 2022 Premiere' (이하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하이라이트, 몬스타엑스, NiziU(니쥬), NMIXX(엔믹스), STAYC(스테이씨), 더보이즈, TO1을 비롯해 Mnet 걸그룹 컴백 대전 '퀸덤2'에 출연하는 6개 팀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부흥기를 이끌며 해외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닦은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Gen Z를 중심으로 점차 팬덤을 키워가고 있는 K-POP 4세대 대표 뮤지션들이 아티스트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룹 하이라이트는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여전한 대세감을 입증한 원조 글로벌 아이돌. 지난해 'KCON:TACT(이하 케이콘택트)'에 이어 한층 짙어진 감성과 특유의 재치, 믿고 보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로 글로벌을 강타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들만의 뚜렷한 색깔로 K-POP씬에서의 존재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한국을 넘어 빌보드 차트까지 강타한 몬스타엑스의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며 맹활약중인 걸그룹 NiziU(니쥬)도 KCON을 통해 최초로 한국을 찾는다. NiziU는 2020년 데뷔 29일만에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특집 방송인 NHK '홍백가합전'에 첫 입성하고 각종 음반 차트에서 걸그룹 최초 기록을 세우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데뷔 싱글부터 일본 내 대형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에서 맹활약중인 데다 지난해 발매한 싱글2집 및 정규 1집앨범 역시 일본 주요차트를 휩쓸며 새로운 신기록들을 추가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NiziU의 무대를 'KCON 2022 프리미어' 무대서 만나볼 수 있다.
각종 호성적을 기록하며 'K팝 역대급 신예' 수식어를 얻고 있는 걸그룹 NMIXX(엔믹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데뷔 싱글 앨범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O.O'(오오)를 발표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NMIXX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비주얼부터 강렬한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까지 화제의 중심에 서며 K-POP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첫 번째 KCON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곡 'RUN2U'로 한층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STAYC(스테이씨)가 출연한다. 발표하는 타이틀 곡마다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대세 존재감을 제대로 어필중인 스테이씨가 선보일 당당한 퍼포먼스에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도 참여한다. 지난 미니 6집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싱글 3집 타이틀곡 '매버릭'으로 음방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퍼포먼스의 정석으로 불리우고 있는 더보이즈의 당찬 무대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예열한다.
한층 진화된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팬들 곁에 돌아온 TO1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도 출격 준비중이다. 지난 11월 발매한 새 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로 거친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그들만의 성장 스토리로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도 그 어느 때보다 크다.
Mnet '퀸덤2'를 통해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한 걸그룹 6팀도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출격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퀸덤2'로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최고의 아이돌 6개 팀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 가 오프라인 무대에서는 어떤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줄 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CJ ENM은 5월 한국 서울,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에서 'KCON 2022 프리미어'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미국 LA, 일본 도쿄에서 'KCON'을 진행한다. 2년여만에 재개하는 올해 'KCO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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