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아미와의 재회를 고대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EE YOU AT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라는 문구와 함께 BTS, PTD 등 여러 해시태그를 달았다.
게시글에서 방탄소년단은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오른손을 들며 검지 손가락으로 나란히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8일과 4월 9일, 4월 15일과 4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VEGAS)'를 개최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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