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2/03/2022032507083559302_1.jpg)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들 같은 캐릭터 알제이가 '품절신화'를 이어가며 끝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2/03/2022032507083559302_2.jpg)
지난 21일 네이버 라인프렌즈(LINE FRIENDS)에서 BT21 알제이(RJ) minini 플랫 쿠션이 빠르게 품절되며 막강한 인기를 보여줬다.
알제이는 BT21 시리즈가 출시되기만 하면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빠른 품절을 연이어 기록하며 최상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2/03/2022032507083559302_3.jpg)
알제이가 제작된 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팬들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는 데는 진이 일상에서 '알제이 머리띠', '알제이 키링', '알제이 잠옷', '알제이 목걸이' 등 알제이 제품을 애용하고 진심으로 애정하는 데 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2/03/2022032507083559302_4.jpg)
팬들은 "내가 갖고 싶었던 알제이를 기사에서 보네..ㅠ", "알제이의 인기는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 "석진이의 기획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우리 집에 있는 알제이가 도대체 몇 개인지..그런데 계속 갖고 싶어..", "진아 이제 석진이하면 알제이가 떠올라..", "내가 캐릭터에 빠지다니..질리지가 않아..석진아 대단하다..", "이제 알제이하면 품절이 생각나.."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