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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빌보드 뉴스 진행 당시 방탄소년단 수상 소식을 전하며 지민의 사진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처럼 될 거예요. 특히 지민처럼요. 왜냐하면 스웩~있으니까"라는 위트있는 멘트로 팬심을 표현한 이후 지민 최애 아미(ARMY)가 되어 꾸준히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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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켈리는 자신의 SNS에 캔들을 구매했다며 사진을 공개해 '찐팬'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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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진한 팬심이 느껴진다', '성스러운 지민 사진봐', '지민 캔들까지 만들 생각을 하다니 찐팬 맞네', '나도 갖고싶네요'등 호기심 가득한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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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다양한 순간 포착이 담긴 영상에는 '세상에, 이게 내 인생에서 본 것 중 가장 완벽한 것 같아'라는 말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으며, 지민의 급성 충수염과 코로나 19 진단후 응급수술과 입원 사실이 알려지자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표현, 퇴원사실 역시 빌보드 뉴스를 통해 발빠르게 보도했다.
특히 자신의 트위터 소개 공간이며 누구나 볼 수 있는 바이오에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이름인 'ARMY'와 지민의 영문 이름인 'JIMIN'을 함께 써 지민의 팬임을 공식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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