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시(Rothy)가 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이 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로시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곡 '이 별'을 공개한다. 로시는 이별 후에 혼자 남게 된 사람의 서글프고 애잔한 감성을 별에 비유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음색과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로시가 부르는 '이 별'은 지난 2017년 발매된 길구봉구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의 가창자의 성별을 바꿔 리메이크 음원을 제작하는 '투톤(TwoTon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로시는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 '술래', '버닝', '다 핀 꽃', 'BEE', 'COLD LOVE'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겨울.. 그다음 봄'이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투톤(TwoTone)' 프로젝트의 제작사 니즈뮤직은 "로시만의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 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음악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남녀 버전의 음악 리메이크로 새로움을 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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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로시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곡 '이 별'을 공개한다. 로시는 이별 후에 혼자 남게 된 사람의 서글프고 애잔한 감성을 별에 비유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음색과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로시가 부르는 '이 별'은 지난 2017년 발매된 길구봉구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의 가창자의 성별을 바꿔 리메이크 음원을 제작하는 '투톤(TwoTon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로시는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 '술래', '버닝', '다 핀 꽃', 'BEE', 'COLD LOVE'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겨울.. 그다음 봄'이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투톤(TwoTone)' 프로젝트의 제작사 니즈뮤직은 "로시만의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 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음악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남녀 버전의 음악 리메이크로 새로움을 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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