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중이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은 지난달 31일 기준 사이프러스 1위를 비롯해 터키, 덴마크, 싱가포르, 러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인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로 보여줬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0 진입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타이틀곡 'memeM'은 물론, 수록곡 'Cursor', 'Hate me, Hurt me, Love me'까지 연이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인에 성공했다.
발매 첫날 전작 대비 3.5배 이상 성장한 앨범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퍼플키스는 해외 음원 차트 기록까지 다시 쓰며 컴백과 동시에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알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키스의 신보 'memeM'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다부진 포부가 빛나는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 곡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bpm의 변화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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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은 지난달 31일 기준 사이프러스 1위를 비롯해 터키, 덴마크, 싱가포르, 러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인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로 보여줬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0 진입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타이틀곡 'memeM'은 물론, 수록곡 'Cursor', 'Hate me, Hurt me, Love me'까지 연이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인에 성공했다.
발매 첫날 전작 대비 3.5배 이상 성장한 앨범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퍼플키스는 해외 음원 차트 기록까지 다시 쓰며 컴백과 동시에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알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키스의 신보 'memeM'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다부진 포부가 빛나는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 곡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bpm의 변화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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