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NN은 '2022 그래미 어워드 하이라이트' 기사에서 레드카펫에서 두드러진 스타 중 한 명으로 뷔를 꼽았다.

미국의 유명 주간지 'New York Magazine(뉴욕 매거진)'은 '2022 그래미 베스트룩 17'에 뷔의 루이비통 코사지를 선정했다. 에디터는 뷔의 룩은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으며, 밝은 퍼플 셔츠와 코디네이션 된 코사지의 컬러는 사랑스러웠고 페이퍼 플라워의 솜씨는 훌륭했다고 평했다.

'Allure(얼루어)'는 뷔의 룩에 가장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또 뷔가 이 날의 '메인 캐릭터 바이브'를 보였다는 반응을 전하며, BTS의 모든 멤버들의 멋있었지만 뷔의 짙은 눈썹과 핑크빛 입술이 어우러진 헤어는 '공식적으로 게임오버'였다며 감탄해 마지않았다.
뷔는 이 날 레드카펫의 주인공이었을 뿐 아니라 'Butter'무대에서 보여 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의 섹시한 스파이 퍼포먼스로 외신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300개 이상의 미디어와 공식계정들이 뷔를 언급했고, 틱톡 영상은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Affinity Magazine'은 "그래미 메인 캐릭터", 데일리 트리뷴은 "지구가 흔들릴만한 모멘트", BBC는 '그래미 최고의 순간'으로 주목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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