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민영)이 약지 손가락의 반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은 11일 자정 자신의 SNS에 "싱글? Single?"이라며 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손이 담겨있다. 반짝이는 반지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시킨 민은 JYP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치며 전 미쓰에이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로서 활약을 펼쳐온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싱글 'ONION'을 통해 민은 당당한 면모를 갖춘 여성 솔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한층 더 매력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을 매료시켰으며 남다른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실력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민은 다양한 라이브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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