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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아미 바라보는 눈에 꿀이 뚝뚝 "우리 아바님♥"

  • 문완식 기자
  • 2022-04-11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눈부시게 청아한 미소년 아우라로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SNS,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서울 & LA 현장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정국은 천사 같은 미소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콘서트장 관객석을 바라보며 아미 사랑꾼의 진한 팬사랑을 느끼게 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보랏빛 향연 속에서 반짝거리는 눈망울과 맑고 뽀얀 피부로 청초미를 빛냈다. 정국은 '잘생쁨'이 돋보이는 소년 같은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눈에서 팬사랑 꿀떨어지는거봐 우리 아바님♥" "정국이 요즘 최강 리즈 찍는 중 미모가 역대급!!" "관개석 보는 정국이 눈 별 박았니 반짝 반짝한 눈망울로 우릴 보는 게 감동" "청아 청초 청순 청량 다 가진 남자" "무대에서 그리고 팬들 바라보며 가장 행복한 것 같은 우리 막내" "녹는다♥홀린다♥빠진다 별박 눈 미소 천사 정국이" "사람이 이렇게 맑고 청아할 수 있나~팬들 사랑하는 마음까지 예쁜 정국이야" "정국이는 자꾸 소년이 되어 가네 비주얼이 완전 미소년 경지"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간으로 8일~9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는 오는 15일~16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이어진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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