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 이어
-이제 2년차에 접어드셨습니다. 신인 꼬리표가 떼진만큼 마음가짐도 달라졌을 것 같아요.
▶온=그럴 일은 없겠지만 2년차가 다가오는 만큼 멤버들도 실수에 예민해지고 있어요. 더 엄격하고 프로다운 모습, 무대에서 사석에서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고 싶어요. 또 1년차에는 풋풋한 1년차만의 이야기가 있고 2년차에는 나름의 고충이 있을 텐데 그런 고충을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제로=2년 차에는 1년차 보다 더 열심히하고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비활동 기간에 더 열심히 연습하고 부족한 것을 보완해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서 일본 앨범도 발매 했어요. 데뷔 소감이 어떤가요.
▶카이리=사실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일본 팬분들은 물론 어머니도 뵙지 못했어요. 데뷔하고 1년이 지난 뒤에 일본 팬분들과 어머니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이번에 멤버 모두가 가지 못했는데 일본 팬분들이 한국 멤버들도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다음에는 9명이 함께 같이 일본을 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팬덤 에델바이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온=꽃들이 피어나고 새싹이 피어나는 계절이 됐어요. 매일 매일 감개무량한 기분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비활동기인지라 에델바이스를 만나지 못한다는게 아쉽습니다. 비록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저희를 갈고 닦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희가 가겠습니다.
▶케빈=비록 비활동기지만 다음 활동을 위해 개인적인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활동기라고해서 팬분들에게 안비춰져야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에델바이스와 저희는 한 두번 보고 말 사이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볼 사이 잖아요. 이런 상황도 나름 적응을 하면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에델바이스도 지금 상황을 있는 그대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에델바이스와 저희와 앞으로도 행복한 날을 즐기고 싶어요.
▶건우=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것도 에델바이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언제까지나 어디서라도 건강이 먼저니까 에델바이스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건강을 챙기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 dukhaeng1@mtstarnews.com
-이제 2년차에 접어드셨습니다. 신인 꼬리표가 떼진만큼 마음가짐도 달라졌을 것 같아요.
▶온=그럴 일은 없겠지만 2년차가 다가오는 만큼 멤버들도 실수에 예민해지고 있어요. 더 엄격하고 프로다운 모습, 무대에서 사석에서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고 싶어요. 또 1년차에는 풋풋한 1년차만의 이야기가 있고 2년차에는 나름의 고충이 있을 텐데 그런 고충을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제로=2년 차에는 1년차 보다 더 열심히하고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비활동 기간에 더 열심히 연습하고 부족한 것을 보완해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서 일본 앨범도 발매 했어요. 데뷔 소감이 어떤가요.
▶카이리=사실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일본 팬분들은 물론 어머니도 뵙지 못했어요. 데뷔하고 1년이 지난 뒤에 일본 팬분들과 어머니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이번에 멤버 모두가 가지 못했는데 일본 팬분들이 한국 멤버들도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다음에는 9명이 함께 같이 일본을 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팬덤 에델바이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온=꽃들이 피어나고 새싹이 피어나는 계절이 됐어요. 매일 매일 감개무량한 기분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비활동기인지라 에델바이스를 만나지 못한다는게 아쉽습니다. 비록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저희를 갈고 닦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희가 가겠습니다.
▶케빈=비록 비활동기지만 다음 활동을 위해 개인적인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활동기라고해서 팬분들에게 안비춰져야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에델바이스와 저희는 한 두번 보고 말 사이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볼 사이 잖아요. 이런 상황도 나름 적응을 하면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에델바이스도 지금 상황을 있는 그대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에델바이스와 저희와 앞으로도 행복한 날을 즐기고 싶어요.
▶건우=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것도 에델바이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언제까지나 어디서라도 건강이 먼저니까 에델바이스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건강을 챙기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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