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 정한, 민규가 패션 화보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9일 세븐틴의 에스쿱스, 정한, 민규가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인 '살롱 03(Salon 03)'과 함께한 5월호 화보컷 일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에스쿱스, 정한, 민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봄날을 닮은 청춘의 표정들을 선보였으며, 봄기운이 완연한 청량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화보컷을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에스쿱스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지 않으면 함께 일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세븐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한은 "공연에서만 감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다시 느끼고 싶다"라며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그리움과 기대, 설렘을 전했다.
자신을 정진할 수 있게 만드는 동력을 묻는 질문에 민규는 "내 음악을 믿고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정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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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aromy@mtstarnews.com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9일 세븐틴의 에스쿱스, 정한, 민규가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인 '살롱 03(Salon 03)'과 함께한 5월호 화보컷 일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에스쿱스, 정한, 민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봄날을 닮은 청춘의 표정들을 선보였으며, 봄기운이 완연한 청량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화보컷을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에스쿱스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지 않으면 함께 일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세븐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한은 "공연에서만 감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다시 느끼고 싶다"라며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그리움과 기대, 설렘을 전했다.
자신을 정진할 수 있게 만드는 동력을 묻는 질문에 민규는 "내 음악을 믿고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정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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