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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상상 그 이상..거부할 수 없는 '은빛 매력'

  • 문완식 기자
  • 2022-04-21

방탄소년단(BTS) 진이 매혹적인 은빛 매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BTS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이후 #진의 보컬과 비주얼에 반한 팬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BTS는 6개월에 걸친 로스앤젤레스, 서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콘서트를 매진시켰다.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는 첫 번째 방탄소년단 콘서트이자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콘서트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BTS의 특정 구성원에 대해 자신과 친구, 친척들이 완전히 놀랐다는 콘서트 후기를 공유했다"며 진을 조명했다.




매체는 진의 목소리와 비주얼,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면서 "팬들 중 한 명은 '제 기대치가 이미 높았지만, 실제로 보니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진은 실버 보이스 특유의 시원한 청량함을 주는 고음, 단단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의 폭넓은 음역 구사능력과 서정적 미성과 감미롭고 은은한 가성, 파워풀한 진성의 복잡 완벽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보컬킹'으로서 사랑받고 있다. 진은 무대 공연 때마다 끊임없이 팬들과 일반 대중들, 음악 평론가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뮤지컬 감독 제임스 오소리오(James Osorio)는 "진은 억양이 매우 정확하며 그가 내는 고음, 특히 B4 음은 항상 큰 울림과 지지를 가져다줍니다. 진성 고음을 단단히 유지하는 진정한 '벨팅 킹(Belting King)'입니다"라며 진의 라이브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유명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인디아의 작가이자 보조 프로듀서 리디 차크라보티(Ridiihi Chakraborty)는 "진은 높은 고음과 키 변화를 굉장히 잘 해냈어!"라며 진의 노래를 칭찬하기도 했다.



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진은 천부적인 감정 전달력과 뛰어난 보컬 능력의 조화로움, 안정적 무결점 보컬로 그래미, KMA, NME와 롤링스톤지, WMA 등으로부터 매우 높이 평가받으며, 그룹과 별개로 솔로아티스트 '진'(JIN)으로서 극찬을 받고 있다.

진의 라이브 보컬에 대해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가장 큰 충격이라는 흥미로운 글들이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진의 보컬, 그가 내는 모든 음이 다 죽여줘요", "JIN CITY 실버 보컬리스트 왕자님! 석진의 안정적이고 훌륭한 보컬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석진의 보컬과 비주얼이 콘서트를 장악"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어젯밤 BTS 콘서트를 봤는데, 그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진이요", "왜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진으로 최애가 흔들리는 거야", "BTS 콘서트에 모든 팬들이 참석한다면 석진 최애가 되어서 콘서트 장을 나설 거예요", "말 그대로 석진이를 보고 울어요. 제 심장이 그로 인해 너무 세게 뛰어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팬이 아닌 사람들이 석진의 보컬과 비주얼에 매료되어 순식간에 팬이 되는 것을 보면 행복합니다.. 아무도 석진의 매력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진에게 완전히 사랑에 빠진 상태로 콘서트장을 떠나는 건은 이미 하나의 전통이야" 등 찬사를 보냈다.


진은 보컬 킹의 완벽한 라이브 실력, 실버 보이스의 감미로운 음색과 더불어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비주얼 킹'으로서 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은 시크한 냉미남과 은은한 미소의 따스함을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독창적인 본연의 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미의 남신 면모를 빛내고 있다.

올케이팝은 콘서트에서 진의 미모를 본 사람들이 카메라에 잡히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준의 완벽한 비주얼 킹 진에 대해 "그들이 인생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중 한 명"이라는 놀라운 반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팬들은 "월드 와이드 핸섬은 과소평가된 표현", "진을 늘 보는 것은 삶의 변화", "내가 본 가장 멋진 남자", "신들에 의해 조각된 진"이라면서 실제처럼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진을 본 황홀하고 엄청난 경험에 대해 밝혔다.


올케이팝은 "모든 재능과 자질 외에도 진은 매우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주위에서 말 그대로 '광채가 빛난다'라고 한다"고 전했다.

팬들은 "내면으로부터 빛이 나는 진은 잠재적인 팬들에게 최고의 매력남으로 손꼽힌다. 무대에서 가수, 댄서, 모델, 배우로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김석진으로, 단지 콘서트에만 가는 게 아니라 패션쇼에 참석하고 영화도 보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진은 콘서트 내내 손가락 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로 강렬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압도적 존재감과 환상적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슈퍼스타로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글로벌 팬들과 대중은 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그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팬들을 위로하는 진실하고 투명한 마음에 진심 어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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