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완벽한 미모로 광고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코웨이(COWAY)는 4월 20일 공식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노블정수기 Making Film'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댄디한 스타일의 독보적 비주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짙은 회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뷔는 동화속 왕자님 같은 기품있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촬영 도중 대사가 늦어지자 미안해 하며 귀엽고 사랑스럽게 소리내 웃어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하던 정국의 대사가 늦어지자 뷔는 "임마!"라며 장난을 쳤고 정국이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응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
코웨이 정수기를 보며 진과 함께 "와~ 이게 뭐야"라고 감탄하는 장면에서도 뷔는 두 손을 허리에 얹고 어깨를 으쓱이며 "코웨이 너 누구야" 라며 장난기 섞인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동선을 체크하고서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코웨이를 지긋이 바라보는 뷔의 옆모습과 앞모습은 어느 각도에서나 잘생긴 조각같은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손가락 스냅에 집중하는 뷔의 옆모습이 클로즈업 되자 신이 빚은 완벽한 비율의 아름다운 옆선이 황홀경을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뷔는 양손으로 손가락 스냅을 연습하면서 "비하인드 진짜 웃기겠다" 라고 말해 스텝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그러면서도 뷔는 어느쪽 손이 더 잘 되는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어떤 포즈와 대사가 이어지는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프로패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어지는 개인 촬영에서도 뷔는 특유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함께 화려하고 변함없는 잘생김을 선사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역시"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뷔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히자 자연광도 후광인 것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잘생김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우리는 잘생김의 극치를 김태형이라고 쓰기로 했어요", "표정이 풍부해서 계속 보게 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유끼미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코웨이(COWAY)는 4월 20일 공식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노블정수기 Making Film'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댄디한 스타일의 독보적 비주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짙은 회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뷔는 동화속 왕자님 같은 기품있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촬영 도중 대사가 늦어지자 미안해 하며 귀엽고 사랑스럽게 소리내 웃어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하던 정국의 대사가 늦어지자 뷔는 "임마!"라며 장난을 쳤고 정국이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응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
코웨이 정수기를 보며 진과 함께 "와~ 이게 뭐야"라고 감탄하는 장면에서도 뷔는 두 손을 허리에 얹고 어깨를 으쓱이며 "코웨이 너 누구야" 라며 장난기 섞인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동선을 체크하고서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코웨이를 지긋이 바라보는 뷔의 옆모습과 앞모습은 어느 각도에서나 잘생긴 조각같은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손가락 스냅에 집중하는 뷔의 옆모습이 클로즈업 되자 신이 빚은 완벽한 비율의 아름다운 옆선이 황홀경을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뷔는 양손으로 손가락 스냅을 연습하면서 "비하인드 진짜 웃기겠다" 라고 말해 스텝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그러면서도 뷔는 어느쪽 손이 더 잘 되는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어떤 포즈와 대사가 이어지는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프로패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어지는 개인 촬영에서도 뷔는 특유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함께 화려하고 변함없는 잘생김을 선사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역시"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뷔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히자 자연광도 후광인 것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잘생김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우리는 잘생김의 극치를 김태형이라고 쓰기로 했어요", "표정이 풍부해서 계속 보게 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유끼미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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