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 기록을 추가하며 최고의 비주얼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진은 4월 22일 투표 전문 사이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에서 발표한 'The Most Handsome K-Pop Male Idols 2021'(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남성 아이돌) 투표 결과에서 2만 2432표를 획득, 40.4%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진의 전 세계 팬들은 SNS에서 'MOST HANDSOME MAN JIN' (가장 잘생긴 남자 진) 등으로 '더 베스트 폴'의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를 축하했다.
진은 가로로 길고 큰 무쌍꺼풀의 눈, 이상적인 높이와 모양의 오뚝한 코, 예쁘게 올라간 입매와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 등 눈에 띌 수밖에 없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작고 갸름한 얼굴,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의 소유자로 방탄소년단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서조차 "너무 잘생긴 저 남자의 이름이 무엇인가"라는 큰 궁금증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각 전문가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이목구비와 황금비율 얼굴의 조각미남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진의 얼굴은 '완벽한 얼굴 마스크'를 쓰고도 전혀 변하지 않은 최초의 얼굴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완벽한 비율' 앱으로 편집해도 진의 얼굴은 똑같았다. 이미 '완벽한 비율'인 것.
진은 외국의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뽑히기도 했다.
또 다른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는 "남성적인 이목구비와 여성적인 이목구비의 장점이 조합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최고의 이상적인 이목구비를 조합했더니 진의 얼굴이 나와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실물 1위 연예인'으로 뽑히는 진은 실물을 본 연예인들과 각 관계자들, 소속사인 빅히트 연습생들에게도 최고의 미모에 대한 찬사를 받아왔으며, 10년 넘게 동고동락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몰표를 받으며 '얼굴천재' 1위로 선정됐다.
가장 핫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James Jean)은 진을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Andrey Beauty Studio)는 진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 선정했으며, 체코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등 세계 곳곳 전문가들이 선정한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진은 미국 최정상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과 함께 독일의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각각 '21세기 최고 미남·미녀'로 뽑히기도 했다.
진은 전세계 팬들뿐 아니라 해외매체와 비주얼과 관련된 다양한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비주얼 킹으로서 전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진은 지난 해만 해도 'KPOP VOTE'에서 'The Most Handsome Kpop Idol 2020' 1위, 'King of Visual Kpop 2021' 1위, 'Best Kpop Prince' 1위,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 투표 사이트 킹초이스(KingChoice)에서 진행한 'Visual King of KPOP 2021' 1위, 투표 웹사이트 'music mundial'에서 'KPOP VISUAL OF THE YEAR 2021'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진은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 K-POP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의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에서도 총 14만 6715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비주얼 황제임을 증명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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