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가 OST 앨범으로 인기를 이어간다.
23일 '시맨틱 에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오리지널 스코어 음원이 발매된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는 캠퍼스 로맨스물로 '인싸' 장재영(박서함 분) '아싸' 추상우(박재찬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원작: 저수리)을 원작으로 한 '시맨틱 에러'(연출 김수정, 극본 제이선)는 컴공과 아웃사이더 추상우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인사이더 장재영의 이야기를 그린 캠퍼스 로맨스다.
2월 첫 공개 후 꾸준히 왓챠 톱 10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3월 종영했다. 종영 후에도 포토에세이, 대본집 출간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출시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맨틱 에러'의 스코어들은 상우와 재영의 1화 첫 오프닝 장면, 의상실 장면, 도둑뽀뽀 장면 등 많은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고 평가받았다. 음악감독 조은영의 진두지휘로 총 7명의 작곡가들의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섬세한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 중 총 16곡의 스코어 트랙이 담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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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23일 '시맨틱 에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오리지널 스코어 음원이 발매된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는 캠퍼스 로맨스물로 '인싸' 장재영(박서함 분) '아싸' 추상우(박재찬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원작: 저수리)을 원작으로 한 '시맨틱 에러'(연출 김수정, 극본 제이선)는 컴공과 아웃사이더 추상우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인사이더 장재영의 이야기를 그린 캠퍼스 로맨스다.
2월 첫 공개 후 꾸준히 왓챠 톱 10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3월 종영했다. 종영 후에도 포토에세이, 대본집 출간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출시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맨틱 에러'의 스코어들은 상우와 재영의 1화 첫 오프닝 장면, 의상실 장면, 도둑뽀뽀 장면 등 많은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고 평가받았다. 음악감독 조은영의 진두지휘로 총 7명의 작곡가들의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섬세한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 중 총 16곡의 스코어 트랙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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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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