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빠르게 113개국 1위를 차지하고, 2곡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민의 OST '위드 유'(With You)는 29일 새벽(한국시간) 2022년 발매곡 중 최초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13개국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으며, 아이튠즈 역사상, 그리고 올해 발매된 모든 곡들 중 가장 빠른 기간에 이룬 쾌거다.
이로써 지민은 앞서 전 세계 수록곡 최초 116개국 1위에 등극한 인기 솔로곡 'Filter'(필터)와 함께 아이튠즈 113개국 이상 1위에 오른 2곡 보유의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With You'는 24일 오후 11시 발매후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빠른 4시간 42분 만에 100개국 1위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8시간 세계 기록을 절반가량 단축시켜 첫 개인활동이자 첫 OST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발매 단 47분만에 진입이 어려운 일본 아이튠즈에서 가장 먼저 1위 스타트를 끊었으며, 영국에서는 최장 시간인 28시간 13분 동안 1위로 한국 OST 사상 최장 1위라는 특별한 현지 인기를 보이며 'OST King'으로서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With You'와 함께 아이튠즈 113개국 1위 2곡 보유 신기록을 차지한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지난 3월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캐나다 1위를 차지하고 116개국 1위에 오른 전 세계 최초, 최다 수록곡(Bside)이다.
특히 'Filter'는 방탄소년단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중 최초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 1위를 차지하고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높이며 음원 파워를 빛낸바 있다.
지민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인기를 견인하는 대표 멤버답게 첫 OST 'With You'(위드 유)와 솔로곡 'Filter'(필터)통해 어떤 프로모션도 없이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 최초 신기록을 연달아 달성하고 'Kpop Frontman'이자 'Global It boy'로서 K팝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의 OST '위드 유'(With You)는 29일 새벽(한국시간) 2022년 발매곡 중 최초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13개국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으며, 아이튠즈 역사상, 그리고 올해 발매된 모든 곡들 중 가장 빠른 기간에 이룬 쾌거다.
이로써 지민은 앞서 전 세계 수록곡 최초 116개국 1위에 등극한 인기 솔로곡 'Filter'(필터)와 함께 아이튠즈 113개국 이상 1위에 오른 2곡 보유의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With You'는 24일 오후 11시 발매후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빠른 4시간 42분 만에 100개국 1위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8시간 세계 기록을 절반가량 단축시켜 첫 개인활동이자 첫 OST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발매 단 47분만에 진입이 어려운 일본 아이튠즈에서 가장 먼저 1위 스타트를 끊었으며, 영국에서는 최장 시간인 28시간 13분 동안 1위로 한국 OST 사상 최장 1위라는 특별한 현지 인기를 보이며 'OST King'으로서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With You'와 함께 아이튠즈 113개국 1위 2곡 보유 신기록을 차지한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지난 3월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캐나다 1위를 차지하고 116개국 1위에 오른 전 세계 최초, 최다 수록곡(Bside)이다.
특히 'Filter'는 방탄소년단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중 최초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 1위를 차지하고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높이며 음원 파워를 빛낸바 있다.
지민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인기를 견인하는 대표 멤버답게 첫 OST 'With You'(위드 유)와 솔로곡 'Filter'(필터)통해 어떤 프로모션도 없이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 최초 신기록을 연달아 달성하고 'Kpop Frontman'이자 'Global It boy'로서 K팝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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