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팬 광고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제니의 광고는 지난 4월 29일부터 서울 마포구 양화로 100 임오빌딩 전광판에서 송출 중이다.
제니는 지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12차(1월 20일~1월 27일)부터 17차(2월 17일~2월 24일)까지 5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로써 제니는 블링크의 전폭적인 응원과 사랑 속에 처음으로 스타랭킹 전강판 광고 특전을 획득하게 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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