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채정, 소희, 가린, 연제, 유경, 이제이, 도아) 멤버 도아가 새로운 활동명으로 팬들과 만난다.
앨리스는 4일 정오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를 발매했다. 이 곡은 이제까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팬데믹과 전쟁으로 어지러운 현 상황에서 힘을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도아는 컴백에 앞서 벨라에서 도아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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