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LOVE DIVE'(러브 다이브) 활동을 끝내는 소감을 전했다.
장원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아꼈던 LOVE DIVE 이제 안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LOVE DIVE'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장원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장원영은 화려한 의상들을 입고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장원영은 "It's all thanks to you guys that this album was filled with great memories! Love you all from bottom of my heart, and Hope to see you soon"(이번 앨범에 좋은 추억이 가득했던 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모두 진심으로 사랑하고, 곧 다시 만나길 바라요)라며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싱글 'LOVE DIVE'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으로 한터차트 기준 44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음악방송 6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기록들을 남겼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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