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5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3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0만 4924표를 얻어 1위를 기록, 16주 연속 1위다.
영탁에 이어 이찬원이 2위, 장민호가 3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선)를 차지한 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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