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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비주얼 '봄의 남신'

  • 문완식 기자
  • 2022-05-17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중인 코웨이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Coway ×BTS] New Teaser'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새로운 모습으로 한 자리에 모인 BTS, 어떤 제품의 광고일까요?'란 글과 영상을 통해 순백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상 속 진은 단정한 흑발에 깔끔한 올 화이트 수트를 착장, 정국과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진은 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셔츠와 수트만을 걸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은 멤버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모이는 장면에서 우아한 자태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드러냈다.

광고 콘셉트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진의 활약과 감각적인 비주얼은 새로운 광고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Coway × BTS] 'Coming Soon''이란 글과 함께 BTS와 함께 하는 코웨이의 새로운 캠페인을 예고하는 사진도 게재됐다.


팬들은 "흑발에 흰 수트 너무 멋있다", "진짜 영화같아 손끝까지 분위기 있네", "동작 하나하나 우아하고 고품격", "이 영화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석진이 배우같아", "석진이 그냥 앉아서 옆만 쳐다보는데 서사 있는 남주야", "앉아만 있어도 분위기있네 석진이 빨리 연기하자", ""타고난 귀족스런 아우라에 아름다운 조각 미모", "깔끔하게 진짜 잘생겼어 역시 월와핸"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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