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김채원과 카즈하가 완벽한 '맥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채원과 카즈하는 지난 14일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롯데백화점 본점 리오프닝 행사에 맥퀸의 2022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을 입고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채원은 블랙&화이트 맥퀸 그래피티 풀 개더드 스커트가 특징인 폴리 파유 소재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화이트 코튼 저지 티셔츠와 블랙 더블 벨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는가 하면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커브 백을 부드럽게 재해석한 블랙 소프트 커브백과 앤틱 실버 주얼리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카즈하는 화이트 코튼 포플린 소재의 셔츠 드레스에 블랙 더블벨트, 그리고 주얼 사첼 백을 심플하게 재해석한 블랙 컬러의 포-링 미니 체인 백을 클러치 스타일로 들어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김채원과 카즈하는 지난 14일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롯데백화점 본점 리오프닝 행사에 맥퀸의 2022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을 입고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채원은 블랙&화이트 맥퀸 그래피티 풀 개더드 스커트가 특징인 폴리 파유 소재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화이트 코튼 저지 티셔츠와 블랙 더블 벨트와 함께 스타일링 하는가 하면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커브 백을 부드럽게 재해석한 블랙 소프트 커브백과 앤틱 실버 주얼리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카즈하는 화이트 코튼 포플린 소재의 셔츠 드레스에 블랙 더블벨트, 그리고 주얼 사첼 백을 심플하게 재해석한 블랙 컬러의 포-링 미니 체인 백을 클러치 스타일로 들어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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