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환상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WEEKEND With V'라는 글과 함께 뷔가 취미인 사진과 스포츠를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무결점 미모의 눈부신 비주얼과 세련된 무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였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뷔는 부드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주말의 여유가 한껏 느껴지는 사진에서 뷔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으며, 주변의 공기도 잘생기게 만들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뷔의 얼굴은 어느 각도에서나 굴욕이 없어 신이 빚은 조각 같은 조형미는 얼굴천재의 면모를 입증했다. 무표정한 표정으로 보는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연출해 시크함과 다정함,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성형전문의들도 만들기 힘들다고 고백하는 뷔의 고혹적인 눈빛과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시원한 눈매와 맑은 눈동자, 하트형의 입술, 작은 턱과 날렵한 턱선, 높지만 동글하고 부드러운 콧대로 인해 화려하면서도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둥근 선으로 이루어진 얼굴은 동서양의 완벽한 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필름 카메라를 든 뷔는 가늘고 긴 손가락을 이용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아이컨택을 해 클로즈업을 부르는 숨 막히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야구 글러브를 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뷔는 청량하고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장난꾸러기 같은 활기찬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역시 이유 있는 세일미" "내일은 더 잘생길 태형이" "포슬포슬하고 말랑말랑해서 강아지 같잖아" "이제 잘생김에 분위기까지.. 그냥 감탄만 나와" "저 얼굴을 자신이 없다고 하는 망언 잘 들었구요" "태형이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마술" "코에 점까지 완벽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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