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귀여운 장꾸미로 전 세계 팬심을 녹였다.
정국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w!'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정국은 영상에서 캄캄한 어둠 속에서 카메라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부각 시키며 안부를 전했다.
긴 앞머리로 이마를 덮은 정국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과 애교 넘치는 면모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정국이 봐서 눈물남 ㅠㅠ너무 귀여워" "애기 너무 각진 동그라미가 됐네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 "우리 강아지 와서 애교 한가득 뿌리고 갔네 너무 사랑스러워" "아아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못살아♥" "퇴근길인가~?? 정국이 얼굴 봐서 더 좋고~!!!! 말갛고 청순한 정국이ㅠ 넘므 행복해ㅠ 갸악!!" "정구기 눈을 보고 말하고 싶었나봐 눈도 넘 귀엽당" "정국이 인스타 너무너무 예뿜.. 인스타 올릴때마다 기특해서 머리 오만번 쓰다듬어주고 싶어"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존잘 얼굴이 똭! 떠가지고 대심쿵♥" "우리 정구기 컴백 기다려진당 설레 두근두근♥"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의 해당 게시물은 6시간 만에 500만 '좋아요'를 넘어섰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w!'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정국은 영상에서 캄캄한 어둠 속에서 카메라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부각 시키며 안부를 전했다.
긴 앞머리로 이마를 덮은 정국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과 애교 넘치는 면모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정국이 봐서 눈물남 ㅠㅠ너무 귀여워" "애기 너무 각진 동그라미가 됐네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 "우리 강아지 와서 애교 한가득 뿌리고 갔네 너무 사랑스러워" "아아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못살아♥" "퇴근길인가~?? 정국이 얼굴 봐서 더 좋고~!!!! 말갛고 청순한 정국이ㅠ 넘므 행복해ㅠ 갸악!!" "정구기 눈을 보고 말하고 싶었나봐 눈도 넘 귀엽당" "정국이 인스타 너무너무 예뿜.. 인스타 올릴때마다 기특해서 머리 오만번 쓰다듬어주고 싶어"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존잘 얼굴이 똭! 떠가지고 대심쿵♥" "우리 정구기 컴백 기다려진당 설레 두근두근♥"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의 해당 게시물은 6시간 만에 500만 '좋아요'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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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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