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롤린 (Rollin')'으로 꾸준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3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Rollin')'은 전날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내 누적 스트리밍 2억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멜론 내 누적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한 것에 이어 약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17년 발매된 '롤린 (Rollin')'은 지난해 4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 브레이브걸스를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려놓은 곡이다. 경쾌한 업템포에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곡으로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지난 1월에 공개된 멜론 연간 차트 2위에 랭크되며 음원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월 미니 6집 'THANK YOU'를 발매했으며, 현재 Mnet '퀸덤2'에 출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또 23일 오후 6시 메모리즈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어쩌다 2'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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