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한 장의 사진으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하며 화보장인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모바일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은 5월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막내 라인 포토를 선공개 했다.
뷔는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짙은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하얀 와이셔츠와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서스펜더를 착용해 댄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캠핑 의자에 두 손을 모으고 편안하게 앉아있는 뷔는 갸름하고 유려한 얼굴선에 길고 큰 홑겹의 눈매, 높은 콧대와 적당히 도톰한 입술이 완벽한 비율로 조화를 이루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선명하고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는 강렬한 존재감과 환상적인 잘생김을 그려냈고 가지런히 모은 길고 예쁜 손은 손 끝까지 잘생김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짧은 턱선은 뽀얀 소년미를 드러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와 함께 품격 있는 왕자님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서스펜더 아래 넓은 어깨와 다부진 체격은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너무 잘생겨서 거친 말이 나온다", "둘이 보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얼굴",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분위기 치명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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