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바닷가를 찾았다.
안소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롱 원피스에 흰 셔츠,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팔에 걸쳐 놓은 명품 브랜드 P사의 199만원 상당의 토트백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김소원 역으로 출연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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