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감탄을 자아내는 빛나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5월 31일 0시 공식 SNS 및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콘셉트 포토 'Door(도어)' 버전을 공개했다.
'Door' 버전은 앞서 공개된 'Proof' 버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새 역사의 순간을 향해 전진하는 희망을 표현했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 배경과 대비되는 두 콘셉트 버전은 각각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한다.
뷔는 새하얀 배경에 푸른색 계열의 수트를 입고 평온한 표정으로 위쪽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체 사진에서는 그윽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마치 눈이 마주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뷔는 '얼굴 천재' 수식어를 증명하듯 단정한 눈썹과 완벽한 티존, 유려한 얼굴선과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우아한 아우라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굵고 곧게 뻣은 목선과 지긋이 다문 입술, 높은 콧대와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피지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화보 천재'의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신이 공들여 빚은 작품이라 해도 믿을 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긴 뷔의 비주얼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화면을 지긋이 바라보는 뷔의 우수에 젖은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뷔가 전하려는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며 한층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었다. 뷔의 전매특허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눈빛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배경의 흰 천을 활용해 고요한 분위기를 더했고, 가볍게 날리는 흰 천과 어우러진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최고의 순간을 기대케 했다.
뷔의 'Door'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또한 앞서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Proof' 포토에 이어 동시에 공개된 것 중 5월 31일 기준 가장 많은 533만 8887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이번에도 김태형 얼굴이 다했다", "태형이 화보는 감탄밖에 안나와", "천사 김태형 날아가지마", "CCV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에 오늘도 심쿵", "태형이 눈빛에 빠져들고싶다", "잘생쁨은 뷔를 위해 생긴 말인듯"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5월 31일 0시 공식 SNS 및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콘셉트 포토 'Door(도어)' 버전을 공개했다.
'Door' 버전은 앞서 공개된 'Proof' 버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새 역사의 순간을 향해 전진하는 희망을 표현했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 배경과 대비되는 두 콘셉트 버전은 각각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한다.
뷔는 새하얀 배경에 푸른색 계열의 수트를 입고 평온한 표정으로 위쪽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체 사진에서는 그윽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마치 눈이 마주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뷔는 '얼굴 천재' 수식어를 증명하듯 단정한 눈썹과 완벽한 티존, 유려한 얼굴선과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우아한 아우라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굵고 곧게 뻣은 목선과 지긋이 다문 입술, 높은 콧대와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피지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화보 천재'의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신이 공들여 빚은 작품이라 해도 믿을 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긴 뷔의 비주얼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화면을 지긋이 바라보는 뷔의 우수에 젖은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뷔가 전하려는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며 한층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었다. 뷔의 전매특허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눈빛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배경의 흰 천을 활용해 고요한 분위기를 더했고, 가볍게 날리는 흰 천과 어우러진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최고의 순간을 기대케 했다.
뷔의 'Door'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또한 앞서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Proof' 포토에 이어 동시에 공개된 것 중 5월 31일 기준 가장 많은 533만 8887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이번에도 김태형 얼굴이 다했다", "태형이 화보는 감탄밖에 안나와", "천사 김태형 날아가지마", "CCV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에 오늘도 심쿵", "태형이 눈빛에 빠져들고싶다", "잘생쁨은 뷔를 위해 생긴 말인듯"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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