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 행사를 마치고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런 글 없이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자신의 세로 전신 사진을 두 장으로 분할해 올리며 피드를 자신 만의 감성으로 남다르게 꾸몄다.

정국은 수트 팬츠 주머니에 두 손을 넣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중후한 카리스마와 세련미 가득한 멋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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