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방탄소년단 진, 뱀파이어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 '수트의 정석'

  • 문완식 기자
  • 2022-06-03

방탄소년단(BTS)진이 완벽한 수트핏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13일 데뷔 9주년을 기념, 아미들을 위한 'BTS FESTA'를 진행하는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위버스와 공식SNS를 통해 2022 BTS FESTA OPENING CEREMONY 〔FAMILY PORTRAIT 1〕를 공개 했다.

여러 장의 단체 컷과 유니 컷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이 가득 담겼다.



진은 블랙 앤드 화이트 색상의 클래식한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로 완벽한 수트핏을 완성한 진은 데뷔 10년차 월드 클래스 가수의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진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단체 컷에선 무심한 듯 나른한 표정, 활짝 웃는 표정과 함께 멤버들과 눈 맞추며 미소를 보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올해와 2017년과 같은 구도,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에서 진은 헤어스타일만 다르게 했을 뿐 5년 전이나 똑같은 잘생기고 예쁜 모습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진은 RM, 지민과 함께 유닛으로 촬영된 컷에서도 여러 구도의 사진에서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연출, 프로다운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석진이 미모는 빛이나네 빛이나","데뷔 후 10년인데 뱀파이어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수트의 정석, 갓 지컬 진","어깨 핏 너무 내 취향","환하게 웃는 모습 심 쿵","웃는 모습 참 예쁘다","영상 사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대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의 페스타는 가족사진을 필두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촬영한 연습 현장 비하인드, 셀카 모음, '2022 방탄 회식', 아미를 위해 만든 노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 될 계획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