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와 만났다.
리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참가한 모습이다. 평소 보기 힘든 앞머리를 없앤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앤 해서웨이, 인도 배우 프리양카 초프라 등과 함께 서 있는 사진.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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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리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참가한 모습이다. 평소 보기 힘든 앞머리를 없앤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앤 해서웨이, 인도 배우 프리양카 초프라 등과 함께 서 있는 사진.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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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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