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Yet To Come' 컴백을 앞두고 소년미 가득한 티저로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지민은 최초 100만 하트로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의 멤버별 오피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서 세월을 거스른듯 청량한 소년미의 지민은, 이마를 덮는 뱅 헤어 스타일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최강 동안미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돌아있던 지민이 천천히 화면을 향해 몸을 돌리며 무심한 듯 알 수 없는 표정의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눈을 마주친후 따뜻한 눈빛과 함께 살며시 지은 미소는 팬들에게 심쿵 설렘을 선사하며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민의 모습이 담긴 오피셜 티저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빠르게 100만 하트를 기록, 큰 사랑을 받으며 유튜브 인기 동영상 Shorts 에도 오르는 등 팀내 'Frontman' 다운 폭발적인 인기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더운 사막인데도 청량함이 느껴져요', '데뷔한 신인 아이돌인줄 최강동안', '심장 녹아요 사르르 웃는거 반칙', '지민 오빠 눈빛에 심쿵, 미소에 또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Proof'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9일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의 멤버별 오피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서 세월을 거스른듯 청량한 소년미의 지민은, 이마를 덮는 뱅 헤어 스타일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최강 동안미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돌아있던 지민이 천천히 화면을 향해 몸을 돌리며 무심한 듯 알 수 없는 표정의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눈을 마주친후 따뜻한 눈빛과 함께 살며시 지은 미소는 팬들에게 심쿵 설렘을 선사하며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민의 모습이 담긴 오피셜 티저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빠르게 100만 하트를 기록, 큰 사랑을 받으며 유튜브 인기 동영상 Shorts 에도 오르는 등 팀내 'Frontman' 다운 폭발적인 인기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더운 사막인데도 청량함이 느껴져요', '데뷔한 신인 아이돌인줄 최강동안', '심장 녹아요 사르르 웃는거 반칙', '지민 오빠 눈빛에 심쿵, 미소에 또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Proof'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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