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새 멤버 합류 후 첫 완전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키는 농구복을 입고 한 편의 하이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명의 멤버들은 같은 듯 다른 스타일링과 다양한 포즈, 화사한 미소로 개개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높이가 다른 철봉을 소품으로 사용해 에너지 넘치는 무드가 완성됐다.
하이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맥시 싱글은 하이키 특유의 청량함과 건강미를 담고 있다. 데뷔 싱글에 이어 골프, 테니스, 농구 등 독보적인 운동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한다. 새 멤버와 함께 컴백을 앞둔 하이키는 '런'으로 리스너들의 오감을 깨우는 동시에 올여름 무더위를 강타할 전망이다.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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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키는 농구복을 입고 한 편의 하이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명의 멤버들은 같은 듯 다른 스타일링과 다양한 포즈, 화사한 미소로 개개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높이가 다른 철봉을 소품으로 사용해 에너지 넘치는 무드가 완성됐다.
하이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맥시 싱글은 하이키 특유의 청량함과 건강미를 담고 있다. 데뷔 싱글에 이어 골프, 테니스, 농구 등 독보적인 운동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한다. 새 멤버와 함께 컴백을 앞둔 하이키는 '런'으로 리스너들의 오감을 깨우는 동시에 올여름 무더위를 강타할 전망이다.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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