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데뷔 9주년인 지난 13일 처음 공개한 '프루프'(Proof) 앨범 라이브 무대 사진을 최근 공식 SNS와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공개했다.

지민은 반듯한 이마를 드러낸 '반깐 머리'로 우아한 섹시 무드를 물씬 풍겼다. 지민은 지그시 눈을 감고 몰입한 모습으로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옛 투 컴'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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