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송가인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옷이 주는 아름다움. 오늘도 반했다. 즐거운 촬영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한옥을 배경으로 롱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이크를 쥔 모습이 단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7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