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달려라 방탄(RUN BTS)에서 지민의 파트가 입소문을 타고 틱톡 댄스 챌린지를 이끌어내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으로 보컬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에 수록된 '달려라 방탄'은 올드 스쿨 풍의 신곡으로 지민은 이 곡에서 여성 음역대 못지 않은 초고음의 시원하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는 보컬을 선보이며 뇌리에 깊게 박히는 킬링 파트를 만들어냈다.
지민의 킬링 파트는 매체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오디오 음원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클라이맥스를 기록하고 팬과 대중의 관심에 이어 K팝 리액션 유튜버들까지 매료시키며 감탄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달려라 방탄'은 아직까지 한번도 퍼포먼스 무대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특히 지민의 킬링 파트가 입소문을 타 틱톡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관련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지며 창작 안무 챌린지까지 유행하고 있다.


팬들은 압도적 존재감의 K팝 대표 춤신춤왕인 지민의 챌린지 영상 또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남다른 인기와 더불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2개의 1억 이상 단독 틱톡 콘텐츠를 보유한 파급력을 지닌 만큼, 지민이 챌린지에 참여 한다면 기대 이상의 화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렇듯 팀을 빛내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킬링파트 제조기'이자 핵심 멤버인 지민은 현재 빌보드 등의 저명한 국내외 매체를 비롯해 솔로활동 기대되는 멤버 1위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등 어떤 솔로이스의 모습으로 대중앞에 서게 될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달려라 방탄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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