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 잡으며 '월드와이드 핸섬'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BTS WEEKEND Behind Cut: JIN'이라는 제목으로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변치 않는 완벽한 비주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부드러운 갈색 헤어와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넓은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셔츠을 착용, 환상적인 피지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진은 한 손을 턱에 괸 포즈, 책장에 비스듬히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포즈 등 사진마다 동작과 눈빛에 섬세한 변화를 주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진의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훈훈한 비주얼은 책이 있는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여심을 녹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언제나 처럼 변함없이 잘생긴 석진이", "대학 선배같은 모습, 석진선배 우리 밥먹으러 가요", "진짜 동안인가봐 나이는 우리만 먹나요", "아미의 자랑, 아미의 보물 석진오빠 사랑해", "석진이 어린왕자같아, 잘생김에 동심이 묻어있어", "모든 각도에서 완벽한 잘생김, 진정한 월드와이드 핸섬 김석진이지", "김석진 보고 개안하고 가네", "심봉사도 눈뜨게 하는 눈부신 비주얼 최고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엄청 잘생긴 대학생같아", "심장폭격 당함, 어떤 표정도 어떤 포즈도 완벽해, 왜이렇게 잘생기고 멋있냐고요"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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