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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 패션쇼에 참석해 아름다운 외모와 세련된 애티튜드, 수천 명의 팬들을 패션쇼에 모이게 한 스타성으로 글로벌 패션계는 몰론 현지인들에게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뷔의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외모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의 환호와 카메라 셔터소리가 파리 거리를 메웠다.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파리에서 찍은 뷔의 무보정 클로즈업 사진은 실제로 뷔의 모습이 어떤지 보여준다"라는 제목으로 파리 거리에서 뷔를 찍은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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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것은 뷔의 실제 비주얼이 드러난 무보정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저화질의 휴대폰 사진에도 뷔의 완벽한 비주얼은 흠잡을 데가 없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헝클어진 자연스런 머리는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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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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