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월드와이드 핸섬'다운 눈부신 미모로 광고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 배달 플랫폼 GoFood Indonesia는 지난 17일 진의 사진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문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 했다.
공개 된 게시물에는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의 모습과 영화관 등 여러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소개되며 잘생긴 사람과 맛있는 음식이라는 최고 조합으로 보는 이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켰다.
진 특유의 신뢰를 주는 눈빛과 반듯한 이목구비, 다정다감한 이미지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도를 끌어 올리며 소비자들의 긍정적 관심을 끌게 했다.
세계최고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로 국내외 광고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은 연기전공자 다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최고 모델로서의 역할로 빛나고 있다.
팬들은 "진이 소개하는 음식을 다 먹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켜","진과 함께 팝콘을 들고 영화를 보는 상상을 했어요","인도네시아는 진도네시아! Mas Ganteng","얼굴천재 방탄소년단 진","영화를 볼 때 팝콘과 음료는 필수, 옆에 석진오빠가 있으면 최고일 텐데","김석진 너무 달콤한 얼굴이예요"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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