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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오늘도 잘생김♥ '女心 저격'

  • 문완식 기자
  • 2022-08-04

방탄소년단(BTS) 진이 절제된 섹시미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8월 1일 공식 계정인 트위터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 MEMORIES OF 2021 Preview Cuts'을 공개했다


프리뷰 사진 속 진은 맑고 순수한 앳된 얼굴에 무심한 표정과 눈빛으로 성숙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반전 무드를 보여주며 팬들을 심쿵케 했다.

진은 'Butter'(버터)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인 은은한 골드 펄 빛이 감도는 셔츠를 입고 뽀얀 피부에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더불어 한 쪽 귀에 손을 댄 채 의자에 걸터 앉은 진의 모습은 월드 와이드 핸섬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도도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미의 남신', '살아있는 보석', '신이 사랑한 남자', '근본적 아름다움', '조각 미남'등 비주얼에 관련된 화려한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 퍼펙트 피지컬의 진은 공개되는 프리뷰 컷과 영상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닉네임을 능가하는 다채로운 매력과 독보적 아우라를 자랑한다.

팬들은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석지니 잘생김ㅠㅠ", "숨 쉴 틈을 안주는 美의 남신", "석지니에 저격당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김석진 한 번만 보고 싶다", "애깅미에 섹시미에 귀여움까지 장착한 슈퍼스타 JIN", "퍼펙트 월와핸 석지니", "진의 세상은 눈부심 자체야 ", "지구의 자랑스런 잘생긴 은빛 달ㅠㅠ", "천상계의 청순함과 화려함을 모두 담아 놓았다고ㅠㅠ"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영화 시사회 참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진은 최정상 '솔로이스트 JIN'에서부터 'ACTOR JIN'까지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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