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정국의 생일을 위한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24시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460mx27m에 달하는 돔 형의 오버 헤드 LED 캐노피와 24개의 거대한 기둥 스크린 등에서 정국의 비바 비전 라이트 쇼(Viva Vision Light Show)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서포트는 팬이 진행하는 전 세계 최초 서포트라고 '정국 차이나'는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관광객 필수 코스이며 세계에서 가장 초대형 스크린으로 그 비용도 상당하다고 전해져 '정국 차이나'의 초강력 팬 화력 실감케 했다.

앞서 '정국 차이나'는 매년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세계 '최초', '최고'의 아낌 없는 서포트들을 선물해왔다.




정국 차이나'는 2021년 국내 TV 채널 SBS, KBS2, JTBC, Mnet, TVN 5곳에서 생일 광고를 동시에 '최초'로 진행했고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비교 불가한 서포트를 펼친 바 있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Feat. Jung Kook of BTS)의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6월 20일~6월 26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부터 KBS와 MBC의 11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홍보 광고 서포트도 진행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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