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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명화 그 자체..완벽한 아름다움

  • 문완식 기자
  • 2022-08-25

방탄소년단(BTS) 진이 매혹적인 비주얼과 조각 같은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8월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ANKNOTES by BTS Behind Cuts'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매력적인 히피펌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실크 셔츠로 고혹적 섹시미를 자아냈다.

진은 시선을 아래로 내린 부드러운 눈과 오뚝한 콧대, 볼륨감 있는 매력적인 입술로 완벽한 옆모습을 빛냈다. 범접할 수 없는 매혹적인 분위기는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설렘을 안겼다.



특히 무언가를 집중해서 쓰는 진의 옆모습은 명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다.

사진 속의 진은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중세 시대 귀족을 연상케 하며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명화 그 자체. 다른 말은 대체 불가", "보기만 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가능하구나", "비하인드 컷도 화보네", "마성의 공작님 같아. 빠져들어", "위험한 아름다움이 뭔지 알겠어", "사진인데 중독성 강해, 계속 보게 돼", "진은 볼 때마다 느낌이 다채로워 신기해", "옆모습마저 완벽하다. 처연하면서도 섹시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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