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3개월 써클지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최고 대세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9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톱4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9월 톱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률 조사에서 400위권 내 총 14곡을 올리며 합산 점유율 5.1%를 나타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선공개곡 '우리들의 블루스' 등 'IM HERO' 수록곡들은 5개월 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에 이어 뉴진스(4.8%), 아이브(4.7%), 블랙핑크(4.6%), 아이유(4%), 에스파(2.6%), 찰리 푸스(2%), 지코(1.8%), 방탄소년단(1.8%), 십센치(1.6%) 순이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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